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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장은 지금 담가야 제맛"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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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1-20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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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링크: https://goo.gl/mK7Fjx

*방송일: 2011년 2월 5일


(강진=연합뉴스) 전통 된장마을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주민들이 1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장을 담그려고 메주를 손질하는 등 부산한 모습이다.

겨울의 뒤끝,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을 머금은 메주는 신안에서 올라온 천일염을 만나 알맞게 숙성돼 진한 장이 된다.

백정자(73) 할머니는 "장은 정월에 담가야 제맛"이라며 "강진에서 생산되는 토종 콩과 맑은 바람, 깨끗한 물이 맛있는 장의 기본재료가 된다"고 말했다. (글 = 형민우 기자 사진 = 강진군청)

<영상취재 - 광주전남취재본부 박미리>

첨부파일 연합뉴스(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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